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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시가지 대청소 실시
참여로 실천하여 주민 화합한느 영해
2010년 04월 13일(화) 14:06 375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영해면에서는 지난 4월 2일 영해 시가지 일원에서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 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올해는 많은 눈과 잦은 비로 인하여 우리 생활주변과 시가지, 마을공터, 소하천, 제방 등에 각종 오물이 산재되어 있는 실정으로 시가지 및 생활 주변을 깨끗이 청소함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함은 물론 로하스 영덕·깨끗한 영덕만들기에 동참함으로써 주민화합과 자기 집 앞은 스스로 가꾸는 참여의식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날 영해면에서는 30개 단체와 시가지 주민은 물론 지역 일자리창출 참여자,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에 준비하여 온 싸리나무 빗자루 300개를 무료로 배부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쓰레기 종량제봉투사용 홍보 및 생활쓰레기배출요령과 재활용품분리배출요령 전단지 1,000매를 제작 주택 및 상가를 방문하여 배부함으로 글로벌 면민 실천운동 등과 연계하여 범 면민 클린운동전개로 지구촌의 이슈인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지구환경 변화에 대응으로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영해면에서는 희망근로 및 경작 주민들과 함께 농업용폐비닐·농약빈병 수거활동을 농번기 시작 전인 4월19일부터 5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들별, 용수로, 과수원 주변 등에 벼려진 폐농약병을 수거할 계획이다. 농업용 폐비닐수거는 독거 고령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 농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였다.

또한 앞으로는 농작물 수확 후 바로 농업용비닐·빈농약병을 수거하여 처리함으로써 살아 있는 소하천과 숨 쉬는 용수로를 만들어 친환경적인 들판을 가꾸는데 역량을 이끼지 않을 것이라 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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