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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영덕군 지역 일자리 창출 추진단 운영
명품퇴비화 사업 외 15개 사업 15억 투입 7,100여명 일자리 제공
2010년 03월 23일(화) 10:50 373호 [i주간영덕]
 
영덕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자리 만들기 총력전이 펼쳐진다.

영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경제위기 극복의 최대관건이라고 판단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 단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을 발굴 집중 지원할 계획으로 2010년 지역 일자리 창출 총괄 계획을 구축했다.
영덕군의 일자리 창출 계획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는 16개 사업 53억6천만원으로 7천3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국도비 지원사업은 12개 사업에 37억1천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13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분야별로 보면 △지역일자리 사업(공공근로사업,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청년일자리 사업(행정인턴, 장애인일자리) △사회서비스 사업(자활근로사업, 노인일자리, 가사간병도우미,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등 10개 사업)등이다.

특히, 영덕군은 자체사업으로 16억4천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산림부산물 명품퇴비화사업과 산불감시원 및 감시탑 운영, 어르신 교통봉사대 등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금년도 경상경비 10% 절감을 통해 희망근로 등 4개 사업에 11억8천만원 예산을 추경 편성하여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신청 탈락자 등에 대한 일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영덕군은 일자리 창출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영덕군 일자리 창출 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경제인, 사회단체, 군청 고용관련 과장이 참석하는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신설해 월1회 회의 개최와 함께 지역기업체를 방문, 일자리창출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용확대를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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