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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발씨 차남 신진식군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선발돼 영덕 위상 높여
2010년 03월 16일(화) 14:54 372호 [i주간영덕]
 
영해 신형발씨 차남 신진식 육상단거리 국가대표 선발

ⓒ 주간영덕


영해면 벌영리에 거주하고 있는 신형발, 김현숙씨의 차남 신진식군이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영덕 체육의 크나큰 위상과 더불어 전국에 영덕을 알리는 홍보역할 또한 돈독히 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대단하다.

신군은 올해 경북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실력을 인정받아 구미시청 실업팀에 입단하는 쾌거를 이루고 자신을 꿈을 위하여 끝임 없는 노력을 갈구하던 중 올 3월 초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큰 꿈을 이루었다.

신군의 재능은 영해초등학교 4학년 재학 중 영해 삼일절 기념 마라톤대회에 참석하여 우수한 실력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중학교 시절 육상 꿈나무 선발, 고등학교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등 전국에서 명성을 날리면서 지금 같이 비인기 종목이라고 할 수 있는 육상에 몸을 담고 꾸준한 실력 향상과 철저한 자신과 싸움에서 성공하고 국가대표라는 중책을 안았다.

또한, 지난해 신군은 운동 중 무릎 부상으로 대회를 출전하지 못하는 크나큰 역경의 위기를 맞아 주변 지인들을 안타까운 마음을 태우게 하였으나, 굳굳히 역경을 이겨내고 지난해 하반기에 개최 된 전국체전에서 200M에서 은메달, 400M 계주에서 은메달, 16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신진식군의 영광을 위하여 곁에서 묵묵히 지켜온 아버지 신형발씨는 “평소 진식이가 운동을 좋아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스타일이지만 국가대표로 선발 된 것은 너무나도 기쁘고 부모로써 크게 해준 것이 없어 송구한 마음이드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여 큰 대회에서 출전하여 영덕 출신이라는 영광을 빛내 주기를 바란다.”는 소견을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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