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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국산목재는 국유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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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금년도 24,300㎥ 국산목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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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1일(목) 16:56 371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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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국산목재 공급 확대를 위하여 국유림에서 가꾼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 용재와 기타 칲·펄프재 등을 올해 24,300㎥ 원목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해 13,200㎥의 목재 공급 계획보다 더 많은 18,000㎥을 생산하여 국산목재의 원활한 공급에 노력하였다. 금년도는 목표인 24,300㎥으로 5톤 화물차 4,800대 분량으로 영양·영덕지역에 집단적으로 분포하는 국유림에서 목재로 가치가 높은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 용재로 공급하고,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된 벌채목은 임지에서 최대한 수집하여 매각 할 계획이다.
벌채시기가 도달한 우량재와 숲가꾸기로 인한 벌채목, 기타 병해충 피해목은 전량 수집하여 용도에 맞게 공급하고, 용재로 가치가 적은 자투리 후동목은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땔감으로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숲가꾸기 사업지 주변의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된 마을의 지역민은 숲가꾸기 시 발생되는 후동목을 땔감으로 활용할 경우 가까운 국유림 관리소에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유림에서 국산목재의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것은 과거에 헐벗은 산림을 푸르게 가꾸고자 실시한 산림청의 치산녹화사업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과거 1960~70년도는 황폐한 산림을 푸르게 만드는데 노력했고, 80~90년도는 산림을 우량한 목재로 가꾸기에 주력한 결과 이제는 지속 가능한 녹색국가로 건강한 산림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는 지속적으로 산림을 가꾸고, 가꾸어진 산림을 국산목재로 공급해주어야 할 시기가 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국산재인 금강소나무를 후손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우량한 노령목과 송지채취의 피해목은 벌채를 통해 국산재로 공급하고, 조림 등을 통해 후계림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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