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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제설작업 주민 편의제공
시가지 도로 농어촌도로 등에 갑자기 내린 눈 탓으로 교통소통 진땀
2010년 01월 12일(화) 13:33 365호 [i주간영덕]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4일 을 기하여 수도권, 강원도, 충북지역과 울진군까지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영덕군에서는 창수면 자라목재 15㎝, 달산면 봉산재와 지품면 황장재에 각각 7㎝ 눈이 내렸고 자라목재외 1개소가 통행제한 되는 등 시가지 도로와 농어촌도로 등에 갑자기 내린 눈 탓으로 교통소통에 한바탕 진땀을 흘렸다.

영덕군 관내에서는 평균 6.3㎝ 눈이 내리자 군에서는 빠른 교통소통을 위해 오늘까지 덤프트럭, 굴삭기, 모래살포기, 그레이더, 트랙터 등 장비 84대가 동원되고 염화캄슘 10,750㎏, 제설용 모래 450㎥, 제설인원 620명이 동원되어 5일 오전내 통행제한도로 2개소 등 관내 전도로를 완전 개통시켜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기동력 있다는 칭송을 듣고 있어 행정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제설작업에서는 군 제설장비는 물론 읍면 민간장비 트랙트 등을 이용하여 발빠르게 초기대응을 하였고, 특히 영덕읍 창포리 해맞이공원 해안도로에서 제설작업 중 제설탑재용 덤프트럭(15Ton)이 결빙된 도로 측구에 빠지는 바람에 4일 20시경 건설재난방재과 권오화과장외 15명의 직원들이 긴급구조를 마친 뒤 22시경 또 다시 34번국도 황장재 제설구간에 출동하여 5일 01시까지 모래와 염화캄슘 포설작업을 완료하여 도로 소통을 원활히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건설재난방재과 재난복구담당은 주민들에게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워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 할 수 있도록 겨울철 재해 대비에 각자가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눈을 치워야 하는 시기는 눈이 그친 때부터 3시간 이내하고, 내 집앞 1m정도 눈은 스스로 치우자는 군민홍보를 작년 12월에 한바 있다고 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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