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0:48:5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병목군수 신년 특별대담
교육발전기금 50억원 확대 계획
2010년 01월 12일(화) 13:23 [i주간영덕]
 
1. 군수님께서 신년구상을 하면서 많은 사업들을 펼쳐 군민들이 잘사는 복지사회를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는데 영덕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사를 비롯해 자재 등을 일정부분 영덕업체에서 수급하거나 하도급 하는 조례나 규칙 등을 제정해 실질적으로 지역 업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역경제 살리기를 펼치는 것에 대한 의견은 어떻습니까?

ⓒ 주간영덕



『영덕군 지역건설산업발전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2009, 3월에 제정하여 타 지역 건설업체가 지역사업 참여 경우 공동도급과 하도급 비율을 높이도록 권장할 수 있게 근거를 마련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 문제는 제도의 문제이기보다는 우리 공직자들과 지역업체들이 지역경제를 살려야겠다는 의지가 모아져야 하며, 행정도 제도적 근거를 바탕으로 합리성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영덕의 교육문제가 군민들의 중요한 관심사이며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앞 다투어 교육발전과 장학재단 육성, 군립학교 설립을 비롯해 학사건립 등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영덕군은 앞으로 교육발전에 대한 의견은 어떻습니까?

영덕군은 2007년 (재)영덕군교육발전기금의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31억원의 장학기금을 모금 한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으로 지역학교인 영해고(최수정, 여) 에서 서울대학교에 합격생을 배출되었고, 또한, 지역 내 중학교 우수학생들이 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진학률이 예년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그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영덕군의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중학생의 경우 졸업성적 상위 10%이내가 08년에 6명에서 09년 10명으로 올해는 16명이나 됩니다.
영해지역은 이미 통폐합을 실시 170억원을 들여 금년 9월이면 최신식 학교시설이 완공됨으로써 지역교육이 크게 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 조성된 교육발전기금도 추가 확대해 31억에서 50억원 정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3. 이제는 도로가 발달되어 특색 있는 관광지가 아니며 지나치기 때문에 지역마다 특색 있는 관광지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데 영덕에서도 이제는 모든 국민이 찾을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지를 만들어야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영더군은 앞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명품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권역별 추진방향은 고래불권은 세계적 규모의 대단위 종합휴양관광지 조성을 지향하되 기반시설 보강, 전체계획에 어긋나지 않고, 관광유발 효과가 큰 사업들은 지속 추진하고,
죽도산권 개발은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아름다운 수중환경체험 등 지역특성을 살려 체험위주사업으로 개발하고, 창포풍력권 개발은 국립영덕청소년 해양환경센터와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동해안 블루로드를 조성하여 녹색체험단지로 개발할 것입니다.
또한 강구권 개발은 강구항연안정비사업과 리모델링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세계적 명품브랜드인 영덕대게의 위상에 걸맞은 정주공간 조성 및 향후 대게엑스포(가칭) 개최, 동서6축 등 광역교통망 확충 등 미래 관광수요를 감안한 품격 있는 어항도시 조성에 역점을 둘 것이며, 장사권은 장사상륙작전지 전승공원과 웰빙향토테마 관광마을 조성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역사의 산 교육장이자 가족휴양지로 조성해 가고, 산림생태권(내륙지역)은 속곡, 옥계지구는 산촌생태마을 조성 및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산촌관광의 소득화에 힘쓰고, 창수지역은 나옹왕사 성역화사업은 전국불교 순례지로, 인량리는 전통예절마을 조성으로 유교문화전통의 맥을 이어가면서 소득향상과 직결되도록 추진해 갈 것입니다.

4. 강구항 연안정비와 리모델링사업, 산림생태 문화체험센터 등 대형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희망적이라는 평입니다. 무엇보다 예산확보가 중요한데 여기에 대한 대책이나 구상이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영덕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모두 732억원(강구항 387억원, 산림생태 345억원)이며,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비지원이 확보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큰 문제가 없으며, 또한 강구항 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민자유치를 통하여 협의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본 사업들이 추진되면 강구항은 지역주민의 친수공간 조성으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며, 동서6축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확충에 따른 획기적인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 앞으로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요트나 스킨, 스쿠버다이버를 비롯한 해양레포츠가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요트 계류장을 비롯한 여기에 따른 기반 시설 등이 필요한데 영덕군의 준비가 미흡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습니까?

우리 군에서는 축산항에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 6월말 준공계획으로 해양체험장 조성을 추진 중으로 연면적 544㎡, 지상 3층 건축물에 강의실, 샤워장, 식당, 숙박시설 등이 완공되면 대진에 있는 스킨스쿠버 체험장과 연계하여 사계절 종합해양레포츠 시대를 열어갈 계획입니다.
또 강구항내 경북유일의 요트조정면허시험장과 경상북도 조정면허시험장이 기 운영 중에 있으며, 타 자치단체보다 해양레포츠 분야에 앞서가고 있다고 자부하며, 향후「세계 해양레저 스포츠 박람회」도 구상하고 있어 미래 해양의 시대를 선도해 갈수 있도록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6. 이명박 정부에서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녹색성장의 새로운 국가 발전 패러다임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영덕군에서는 여기에 따른 대책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녹색성장 산업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감하고 다 같이 노력해 나가야 할 문제로 영덕군에서는 청정자연환경을 이용한 풍력발전단지 조성(24기), 태양광발전소(총 32개소 - 발전 중 12개소, 건설 중 20개소) 건설 등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선점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포인트제 시행,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구성, 인력육성, 자전거 도로 확대, 생태하천 조성, 산림조성, 환경오염 및 쓰레기 감축,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문화체육센터, 하수종말처리장,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 영해하수종말처리장 등),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영덕 제2농공단지 조성시 녹색성장 및 신성장동력 산업 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영덕군은 녹색산업과 동해안 최대의 에너지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7. 지난해는 늘어난 생산량으로 쌀값이 떨어져 농민들이 애를 태웠으며 해마다 농산물 가격이 하락해 농민들이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영덕군에서도 각종 영농자재 지원을 비롯해 귀농농가의 지원 등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농민들은 힘 들어 하고 있습니다.
좀더 군민들이 마음 놓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대안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해 영덕군의 쌀 생산량은 14,545톤으로 2008년보다 205톤이 많이 생산되었으며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였고, 공공비축미도 14만포대/40㎏를 매입해 2008년 7만포대보다 배 이상 매입하여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어주었습니다.
영덕군의 2010 농정주요시책을 살펴보면 △ 친환경농업확대 및 생산비절감지원 등 42억원 지원 (무농약 쌀 재배 150ha 등) △ 친환경 고소득 특화작물 집중육성 - 시금치, 부추, 복숭아등 돈 되는 농업프로젝트 매년 33억원씩 3년간 투자하고 - 품질고급화 및 친환경포도 생산기반조성 19억원 지원하며 - 고소득 원예특작산업육성(약초, 고사리, 오디 등) 18 억원 지원하는 한편 우수 농산물 명품브랜드 육성으로 농협연합마케팅사업에 3억원 지원합니다.
이와함께 농어민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이 되는 △ 농업인의 복지 및 각종시책 :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학자금, 영유아, 농촌총각장가보내기 등과 △ 귀농지원 시책 : 최고 2억원의 귀농창업자금 지원과 주택 구입자금 4천만원 융자 등이 지원됩니다.

8. 군민들은 동서6축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 철도의 착공으로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정된 예산이 적어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며 7번국도와 같이 수십 년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가하고 의구심이 많습니다. 군수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영덕군의 금년도 국책 SOC 사업비로 동서6축 고속도로에 2,130억원, 동해안고속도로에 2,900억원, 동해중부선철도부설사업에 1,220억원 확보 등 다른 지역의 SOC사업에 비하여 월등히 많은 사업비가 확보되었습니다.
물론 각사업의 총규모, 계획연도를 감안하면 금년도 사업비가 적다고 생각됩니다만, 금년 하반기부터 국가경제가 회복국면에 진입한다고 하니 내년부터는 집중적으로 투자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9. 그렇다면 이미 완공된 7번국도와 앞으로 동서6축 고속도로, 동해 중부선에 이서 울산 포항을 거쳐 영덕을 지나는 남북 7축 고속도로가 완공되고 영덕에 맞는 특색 있는 관광지가 개발되면 영덕을 찾는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여기에 따른 숙박, 놀이시설 등 기반시설이 필요한데 일부는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규제를 합법적으로 해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광역교통망이 확충이 본격화 된다면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열어 갈 것이고 여기에 따른 머무르는 관광을 위한 숙박시설 및 관광시설 가능한 부지가 현재에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펜션단지 조성 등 소규모 관광자원개발사업이 많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바닷가를 중심으로 토지이용규제를 많이 완화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영덕군에서는 작년부터 자연환경보전구역인 병곡 축양단지 밀집지역을 관광휴양형 제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금년중에 도의 결정을 받아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고, 또한 금년에는 산림보호법에 의거 우리 군에 산재한 보안림을 재조정하므로 해안변 보안림을 최대한 해제토록 하여 개발 가능지를 확대하는 등 토지이용규제를 최대한 완화토록 힘써나갈 것입니다.

10. 병곡 고래불해수욕장은 개발가능성이 무한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개발계획이 수립되고 일부 대기업에서 개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다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는데 영덕군에서 기업유치를 비롯해 적극적인 개발의지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이나 구상이 있습니까?

지난 글로벌금융위기이후 고래불에 대한 대기업 및 해외자본의 투자분위기가 뜸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청정자연환경을 유지하고, 대규모 종합관광휴양개발의 적지로써 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지역이므로 언제든지 가는성이 있습니다.
이제 세계경제 및 투자분위기가 아시아 중심으로 급격히 쏠리고 있고, 이곳 개발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광역교통망확충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므로 오래 동안 기반을 조성하고 친환경적으로 보전·육성한 노력에 대한 결실이 머지않았음을 확신하며 앞으로도 기존 관광지개발계획에 의한 관광효과 큰 경찰수련원, 학생해양수련원(270억원)등과 같은 유치 노력은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 주간영덕



11. 창수 인량이나 영해 괴시마을 등 유교문화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곳이며 지금도 많은 문화유적이 남아 있는 곳이며 장륙사를 비롯해 유금사 등 불교문화가 번창한 곳 입니다.
이곳을 개발해 국민정신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볼 생각은 없으신지요?

신년사에서 밝혔듯이 우리 지역의 3대 문화권사업을 영덕 오십천 하류지역, 동서6축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의 종착 및 시발지의 나들목에 위치한 오십천을 생태(민물고기, 야생화 등)를 테마로 한 수준 높은 만남의 광장을 마련하고, 괴시, 인량리 등 유교문화사업을 통해서 복원된 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많은 재원이 투입되는 나옹왕사 성역화사업은 생가정비, 선체험관 등 정신수련원으로 조성하고 송천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를 활용한 사색의 공간도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 하천·하구..
영덕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