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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를 다녀와서(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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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초등학교 6학년 2반 강 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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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5일(화) 14:08 364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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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요일 날 친구들과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국토 순례를 나녀왔다. 친구들과 함께 차를 타고 울산으로 갔다. 우리는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우었다.
그러다보니 그 멀기만 멀던 울산에 도착했다.
우리의 첫 목적지는 고래 생태 체험관이었다. 나는 많은 고래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왜냐하면 박물관의 크기가 켰기 때문이다.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안에 있었다. 우리는 겨우겨우 엘리베이터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보니 돌고래들이 있었다. 돌고래들이 뛰었다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갔다. 안 이 장면이 너무 멋졌다.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고래가 되어서 바다를 누비고 싶다는 생각’ 그렇게 고래에 푹 빠져 있다가 다른 곳으로 친구들이 가려했다.
난 따라가면서 고래에 대한 생각을 더 했다. 나도 고래처럼 자유를 가지고 싶다등 많은 생각을 해서 기억이 나지도 않았다. 왠지 고래가 나의 애완용 돌고래 같았다. 그래서 더 예뻐 보였다. 난 이런 곳이 왜 이 캠프의 목적인 예절을 배우는 것과 상관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 해 보았다. 엘리베이터을 탈 때, 계단을 오를 때 이런 상황에서도 사소한 예의라도 지키라는 뜻일 것이다.
우리는 구경을 다하고 점심밥을 먹으러 갔다.
중화반점으로 갔는데, 애들이 다른 곳에 가자고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이런 곳에 와서는 자기 입맛에 맞출것이 아니라 모두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된다. 나는 애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주고 바닥에 앉아 먹었다. 아줌가 착하다고 만두를 서비스로 더 주셨다.
그래서 난 또 하나 느꼈다. 그리고 우린 옥산서원에 갔다. 우린 옥산서원에 잠시 들렸다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가는 도중에 신항만 바다에 들렸다. 나는 신이 나서 뛰다가 바다에 빠졌다. 그곳은 더 이상 우리에게 좋은 장소가 되지 않았다. 다시 버스에 타서는 ‘진짜 집으로 돌아간다’ 하는 생각에 아쉽기도 했다.
이 하루는 정말 보람차고 진정한 예절을 배울 수 있었다.
고미안!(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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