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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0 영덕 해맞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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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맞이는 희망! 2010 영덕해맞이 축제와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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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9일(화) 16:06 363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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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고장! 영덕에서『신명의 종소리, 희망찬 온 누리』란 주제로14회째 개최하는 희망! 2010 영덕해맞이 축제는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관광진흥협의회(회장 이용우)가 주관하며, TBC 대구방송사가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식을 생중계한다.
21C 환 동해안 해양관광 중심지로 부상하는 영덕은 64km의 청정바다와 칠보산, 팔각산 등 명산이 조화를 이루어 나옹왕사, 목은이색, 의병장 신돌석장군 등 많은 인물을 배출한 고장으로 가는 곳 마다 동해의 장엄한 일출을 볼 수 있어 새해 해맞이 명소로 널리 알려져 전국에서 관광객이 영덕을 찾아오고 있다.
특히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강구 삼사해상공원은 7번국도와 연접해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겨울별미로 소문난 영덕대게와 청정바다에서 금방 잡은 싱싱한 활어는 영덕을 찾는 관광객에게 입맛을 돋우어 준다.
영덕군은 관광객 맞이를 위하여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새해 희망을 설계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덕 해맞이축제의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중 하나인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은 지난 1996년 12월 31일 첫 타종행사를 시작한 이래 14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대인 28톤 무게의 대종을 주조하였고 해마다 제야의 종 타종을 경상북도 공식 행사로 거행해 오고 있다.
올해 영덕 해맞이 축제는“신명의 종소리 희망찬 온 누리”라는 주제아래 지난 10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찰, 소방, 교통 등 관계기관과 실무회의를 거쳐 12월 31일 자정에 있을 제야의 종 타종을 대비하여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다.
영덕 해맞이축제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웅장함 보다는 아기자기함”으로 정리할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겉으로 드러난 부분 못지않게 관광객들이 자연스런 체험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경북대종 타종과 새해찬가, 불새쇼, 달집태우기, 송년음악회, 영덕 월월이청청 공연을 기본으로 관광객들이 새해를 맞는 느낌과 소감을 표현하는 대형 낙서판, 재미로 보는 운세풀이, 캐리커처 체험, 대게 가마솥 탕을 비롯한 푸짐한 향토음식 먹거리코너, 영화상영(추억의 명작), 복조롱박 만들기 등 온밤 내내 지루하지 않을 유쾌한 이벤트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새해아침 영덕의 해 뜨는 시각은 07시 34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31일 저녁 6시부터 도무형문화재 3호 영해별신굿놀이를 시작으로 대게각시 풍물패의 길놀이, 지역사랑문화공연, 테마 퍼포먼스 공연으로 오프닝 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저녁 8시부터는 삼사해상공연장 주무대에서 조영구 사회로 이용우 영덕관광진흥협의회장의 해맞이축제 개막선언과 박남정, 양하영, 이치현과 벗님들, 한기웅과 단비 등이 출연하는 송년음악회가 2시간동안 진행된다. 자정을 기하여 관광객의 환호속에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행사가 이어지고 신년메시지, 새해찬가, 불새쇼, 달집태우기와 축하 불꽃놀이를 끝으로 관광객들은 영덕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된다.
1월 1일 새해아침엔 7시부터 해맞이 태극무예시범, 창포초등어린이 사물놀이, 새해축시낭송이 이어지고 일출시각(07:34)에 맞추어 경비행기의 축하비행과 2010개의 희망풍선 날리기, 새해덕담 및 세시음식 나누기 등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계획하고 있다.
작년 해맞이때 바람이 부는 강추위 속에도 8만 여명의 인파가 운집. 내년에는 국내외적으로 희망을 기원하는 요인이 많은 만큼 새해를 맞는 저마다의 감회도 남다를 것이기 때문에 작년보다도 많은 10만 여명 이상 관광객이 찾아오실 것으로 예산된다.
영덕해맞이 축제와 상관없이 전망이 좋은 바닷가나 해수욕장은 해맞이 인파로 붐빌 것이다. 조용하게 해맞이를 하실 분들은 차라리 산정상에서 아침 일출을 감상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칠보산과 동대산, 팔각산, 영덕의 고불봉, 영덕풍력발전단지, 영덕해맞이공원, 장사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 인근 남산이나 대진해수욕장에 연접한 상대산을 조용한 해맞이 명소로 추천하고 싶다.
해맞이 축제는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되는 연례행사 이므로 내륙지역 시군에서도 해맞이 행사를 많이 열고 있다. 관광객이나 차량의 분산 효과도 그만큼 클것이기 때문에 예전 같은 극심한 7번국도 정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우리군에서는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원, 자율방범대 등 210명의 대규모 교통질서 유지반을 편성하고 삼사해상공원내 8개소와 축제장가까운 곳에 10개소의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여 자가용과 대형버스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등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삼사해상공원과 어촌민속전시관, 경보화석박물관,경북대종각과 먹거리가 풍부한 강구항 대게상가, 창포풍력발전단지,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영덕 빛의거리와 해맞이공원 일원을 추천코스로 소개드리고 싶다.
동해의 영지, 영덕은 64km 전체 해안 전구간이 해맞이 명소이며 특히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열리는 희망! 2010 영덕 해맞이 축제와 함께하는 해맞이는 매년 전국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 중 명소로 소문나 있다.
희망찬 경인년 새해는 영덕해맞이 축제와 함께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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