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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채소 산지유통시설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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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향상, 노동력 절감, 농가소득증대, 큰 획 그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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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화) 15:41 361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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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영해면 연평리에서 재배되는 시금치의 브랜드 강화 및 유통구조의 개선을 위해 신선채소 산지유통시설을 지원하였다.
본 시설은 국비 10억원등 총 사업비 13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저온저장고. 작업장, 사무실, 세척포장시설 등을 갖췄으며 지난 1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시설로써 영덕지역의 시금치, 부추 등 신선채소의 생산 및 세척·포장·유통단계를 체계화함으로써 품질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 농가소득증대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영덕시금치는 대부분 영해면 연평리에서 생산되어 E-마트와 삼성홈플러스에 납품하였는데 약 30ha의 재배시설에서 40억원에 가까운 소득을 올리고 있었다.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시금치 생산기술이 농촌인구의 감소 및 노령화로 인하여 더 이상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게 되자, 새로운 돌파구를 위하여 농업인과 행정기관이 얼굴을 맞대고 노력한 결과 앞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되었다. 자동세척기 등 자동화시설로 절감된 노동력을 생산에 투입하여 소득의 재창출 및 예냉으로 인한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손덕수 회장(영덕채소영농조합법인 대표)은 산지유통시설의 유치를 위하여 그동안 이원화 되었던 시금치작목반 조직을 통합하여 새로이 영덕채소영농조합법인으로 탄생시켰으며, 상품의 일관성 유지를 위하여 조합원들에게 친환경자재의 공동구입 및 영농기술전수를 하였다. 앞으로는 절감된 노동력을 이용하여 생산면적의 확대 및 품질향상에 주력하여 60ha 100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생산자와 농협, 행정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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