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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이 가시화 되면서 지역경제의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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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는 치명타로 도산위기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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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10일(목) 15:34 351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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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신종플루 확산이 가시화 되면서 지역경제의 큰 타격을 입으며 자고나면 오르는 유가와 함께 서민경제에 이중고를 받고 있다.
최근에 들면서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는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각종 행사를 자재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관계로 영덕지역 경기는 벌써부터 검은 그림자로 얼룩지면서 서민들은 신종플루 소멸과 유가하락이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다.
강구에서 대게판매를 하는 김모(51여)씨는 수년째 장사를 하고 있지만 올해같은 여름 피서철 성수기는 처음 이라고 말하며 올해같은 경우 작년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매출로 나름데로 원인을 분석할 때 이상저온과 고르지 못한 날씨 탓도 있지만 신종플루로 인해 가족단위 피서객이 눈에 띠게 준 것을 피부로 느낀 바 있다고 했다.
영덕에서 관광버스업을 하는 경모(56)씨에 따르면 삼복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에 접어들면서 다른해같은 경우 1주내 예약으로 쉬는날이 드물었지만 지금은 1주일에 많아야 한 두번 운행을 하고 예약 또한 결혼식 예약건 외 관광 예약은 전무한 상태라고 말하고 신종플루가 장기화 될 경우 관광업계는 치명타로 도산으로 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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