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6-19 22:23:4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북연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노인정 황토방은 우리 손으로
왜관 석전리 '귀바우' 어르신들 직접 건립
2009년 09월 09일(수) 13:38 350호 [i주간영덕]
 
왜관읍 석전리 '귀바우' 마을 어르신들이 자신들이 지낼 노인정 황토찜질방을 직접 지으면서 노익장을 보여주고 있다.
귀바우에 사는 어르신들 100여명은 석전3리 마을회관이 거리가 멀고 이용하기가 불편, 마을 느티나무 아래 컨테이너를 노인정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별다른 시설 없이 공간마저 협소, 평소 가까이에 번듯한 노인정 하나 건립하는 게 소원이었다.

마침 칠곡군의 도움을 받아 최근 석전3리 '귀바우' 느티나무 아래 123평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60평 규모의 노인정 건립을 시작해 오는 10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 느티나무는 경북도로부터 보호수로 지정받은 2007년 9월 현재 수령이 130년(추정)된 정자나무로 근처에 노인정을 짓게 되면 그야말로 여기는 '정자 좋고 (귀)바위 좋은 명당'이 될 것이다.

더구나 귀바우 마을 어르신들은 이곳 노인정 1층(35평) 황토찜질방(4.7평) 건립에 필요한 황토 벽돌을 틀에서 직접 만들어 냈다. 황토벽돌 제작에 경험이 있는 김상원·이봉진·이성진·황보상기·이필진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이틀간 모두 25명의 어르신들이 800장의 벽돌 제작에 동참했다. 어르신들의 노고는 이 뿐이 아니었다. 벽돌 제작전 황토와 함께 섞는데 들어간 쑥 1t과 참숯가루 40㎏들이 6포대, 생솔잎 200㎏를 마련하기 위해서도 여러 어른들이 힘을 모았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황토벽돌로 노인정 황토방의 벽을 쌓고, 천장과 지붕공사까지 끝낼 계획이다.

가칭 '귀바우'노인정 건립추진위원장 차외만(68·농업·사진 맨왼쪽) 씨는 "우리 손으로 우리에게 맞는 황토방을 확실하게 지어보자는 취지로 왜관읍 금남1리와 기산면 행정2리의 마을회관 찜질방을 둘러본 후 지역 노인들이 의기투합해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여름에는 정자나무 아래서 시원하게 지내고, 겨울에는 노인정 황토방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칠곡신문]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민연금공단, 6월 22일부터 ‘점..
영덕군, 신규원전 건설 부지 최종 ..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 성료..
영덕군, ‘2026 전기자동차 보급..
영덕군, 청춘남녀의 만남 ‘장르만 ..
영덕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2026년도..
영덕군,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
영덕군 드림스타트, 제주도 졸업 여..
교실이 산불교육 현장으로 “초록숲 ..

최신뉴스

영덕군, 산불 아픔 딛고 ‘행복..  
(사)한국지역신문협회, 2026..  
영덕야성초, 재미 쑥쑥! 꿈 쑥..  
영덕야성초, 함께 뛰며 우정을 ..  
영덕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영덕군, 2026년 사회복지시설..  
영덕교육지원청‘한 아이도 놓치지..  
강구농협,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4,..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가!..  
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  
[영해고] 영해고 밴드부, 20..  
영덕군, 신규원전 건설 부지 최..  
영덕교육지원청,‘제18회 영덕군..  
영덕군가족센터, 반려견과 함께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