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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피해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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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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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08일(화) 15:40 350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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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경상북도의회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출신 박진현 도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해파리피해에 대한대책마련을 요구했다. | 
| | | ⓒ 주간영덕 | |
최근 우리나라 서·남해안 일대에 해파리떼가 출몰하면서 어장들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고, 특히 이러한 피해가 동해안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한국해양연구원에 따르면 여름철 우리나라 인근의 해파리 개체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피해액도 연간 30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난 5월에는 중국 양자강 하류에서 발생된 해파리가 조류를 타고 한국연안으로 대량 유입되었으며 6월 20일 이후 서·남해안에서 출현한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가 예년에 비해 최고 10배 이상의 개체가 출현하는 등 이상 증식된 상황입니다.
현재는 동해안까지 북상하여 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큰 문제는 해파리떼의 습격이 해양오염으로 인한 산소부족과 수온상승에 따른 자연재해로서 그 피해지역 및 대상이 매우 광범위한데도 불구하고 관계당국에서는 관련근거법령이 없다는 이유로 실태파악 및 대책마련이 지지부진하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으로 인해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는 정부 및 지자체차원의 대책마련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남·충남·전남도의 경우, 농림수산식품부에 해파리로 입은 어업인들에 대한 지원대책의 공식요청, 해파리 어업피해대책반 구성·운영 및 해파리 피해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피해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실정을 감안할 때 우리 경북도에서도 동해안 어민들이 해파리로 인해 겪는 고통이 매우 심각하기에 체계적인 대책이 한시바삐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지난 8월말에 해파리 어업피해 대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및 어업재해의 범위에 해파리를 포함한 지원조치 방안계획을 수립하기도 하였으나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경북도차원에서 현재까지 해파리로 인한 조업중단 피해사례를 명확히 조사하고, 그에 따른 어민들의 지원방안으로 영어자금 이자감면, 상환기한 연기 및 해파리 매입방안, 각 어선에 해파리 파쇄기 설치 등 어민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마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경북도차원의 전면적인 피해상황파악과 더불어 어민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발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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