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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대게 상가 호객행위 또 극성
강력한 단속 겸한 식파라치 제도 도입등 필요
2009년 08월 11일(화) 18:06 [i주간영덕]
 
한동안 잠잠하던 호객행위가 피서철 성수기를 틈타 다시 고개를 들면서 관광영덕의 인상에 먹칠을 하고 있다.
강구대게상가 호객행위는 10년 전부터 시작으로 줄 곳 이어오면서 그간 행정기관 또는 경찰 시민단체인 강구애향청년회 등에서 수십차례 계몽과 함께 단속을 하고 있지만 독버섯처럼 좀처럼 근절은 커녕 최근에 들어서는 마치 이들을 비웃기나 하듯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

ⓒ 주간영덕

강구 주민들에 의하면 강구대게상가 업주들은 영덕군민들에게 이율배반적인 행위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말하고 오늘의 영덕대게가 전국적인 명성을 갖기까지는 수십억원의 군민들의 혈세와 인력 소비의 결과인 만큼 대게로 인한 소득은 대게상업을 하는 자신들만이 혜택을 보면서 호객행위로 인한 영덕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면서 성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주민들은 행정에서는 호객행위에 대해 처벌이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호객행위 근절이 안되고 있다고 말하며 식프락치 제도를 도입 현행법을 속속 적용 하면 호객행위 근절은 반드시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는 주장들 이다.
한편 영덕군 담당부서는 최근들어 호객행위가 확산 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휴일까지 반납하고 지도 단속을 하고 있지만 단속반 신상을 호객꾼들이 미리 알아채고 현장의 꼬리를 감추므로 단속의 어려움이 있지만 호객행위 만큼은 뿌리를 뽑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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