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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국회 사무소 설치, 국비 세일즈로 영덕 살림 벌어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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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만 보는 군정’에서 ‘밖에서 돈 가져오는 군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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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4일(목) 14:0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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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14일 “영덕이 다시 뛰려면 군수가 해야 할 가장 큰 일부터 바꿔야 한다”면서 국회 사무소 설치와 국비 세일즈 체계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군수가 읍·면 단위 작은 일까지 대신 챙기는 ‘관리형 군정’으로는 영덕의 일자리와 예산을 키울 수 없다”면서 “군수의 본업은 예산이고, 예산은 중앙에서 결정된다. 영덕 살림은 밖에서 벌어와야 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영덕의 현실을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상권 침체가 한꺼번에 오는 구조적 위기”
로 진단하며, 이 위기를 돌파하려면 지속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수입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공모 사업은 요행이 아니라 준비와 실력”이라며, 중앙부처 사업을 상시 발굴하고, 국회 예산 시즌에 맞춰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캘린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상시 체계다. 조주홍 후보는 “선거 때만 KTX 타고 올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평소에 길을 닦아 놓는 행정”을 약속했다. 국회 사무소를 통해 중앙부처와 국회, 경북도 사업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영덕이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제안서와 논리를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청 내부에도 ‘국비·공모 전담 TF’를 운영해 각 부서가 따로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 번에 준비하고 한 번에 따오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이를 ‘세일즈행정 3원칙’으로 정리했다. 그 첫째는 ‘속도’다. 정부 공모는 타이밍
이 승부인 만큼, 사업을 미루지 않고 즉시 기획과 설계에 들어가겠다는 의미다. 둘째는 ‘패키지’다. 단일 사업 하나만 들이밀지 않고, 도로와 의료, 정주, 일자리처럼 서로 연결된 사업을 묶어 ‘영덕이 이렇게 바뀐다.’는 그림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는 ‘지역 환류’다. 어렵게 따온 예산과 사업이 특정 분야에만 머물지 않도록, 지역 고용과 지역업체 참여, 상생 기금,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군민이 체감하게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조주홍 후보는 “국비 세일즈는 큰소리가 아니라 준비와 설득”이라면서 “사업계획서 한 장이 아니라, 담당 부처를 움직이는 논리와 지역의 실행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앙에서 정책과 예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현장에서 경험한 만큼, 그 경험을 영덕 살림으로 연결하겠다”면서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예산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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