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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군청 살림부터 바로 세우는 ‘재정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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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늘면 교육·의료·돌봄부터 흔들려”…. 연도별 상환 로드맵 공개로 신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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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3일(수) 15:03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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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13일 “군정의 첫 번째 책임은 군청 살림”이라며 700억 원 규모의 기채(지방채) 상환을 재정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돈을 더 쓰겠다는 약속은 쉽지만, 빚이 늘면 결국 군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부터 줄어든다.”면서 “어르신 돌봄과 응급의료, 아이들 교육, 산불과 수해 대비 같은 필수 예산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먼저 빚부터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빚을 줄이겠다.’는 말이 공허하게 들리지 않도록 연도별 상환 로드맵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얼마를 언제까지 줄일지, 무엇을 어떻게 조정했는지 군민이 확인할 수 있어야 신뢰가 생긴다는 취지다.
그는 “갚겠다고만 하면 믿기 어려운 만큼 군민이 진척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겠다.”며 “재정은 숨기는 게 아니라 공개할수록 반듯해진다.”고 말했다.
상환 방식은 ‘허리띠만 졸라매는 긴축’이 아니라, 수입 구조를 키우는 경영 재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재정은 결국 들어오는 돈이 있어야 정상화된다.”면서 ▲산업단지와 에너지, 관광 등 핵심 사업을 실제로 굴려 세수와 지역경제를 키우고, ▲국비와 공모 사업을 상시로 발굴·준비해 군비 부담을 줄이며, ▲민자 유치와 투자 조건을 정비해 영덕에 돈이 돌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나눠줄 예산을 고민하는 군정이 아니라, 벌어올 예산을 만드는 군정”이라고 공약에서 밝힌 조 후보의 경영 군정 철학을 재정 정상화와 직결시킨 것이다.
동시에 조주홍 후보는 돈 쓰는 방식도 바꾸겠다고 밝혔다. “예산은 새로 벌리는 사업보다, 해마다 반복되는 낭비부터 줄이는 게 먼저”라며 관행성 지출과 중복 사업은 정리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무조건 삭감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 ‘필수 예산’이 흔들리지 않도록 구조를 바로잡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군이 보유한 공공시설과 공유재산도 활용도가 낮아 유지비만 나가는 시설은 과감하게 운영 방식을 손보고, 가능한 곳은 수익이 나도록 정비해 재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빚을 갚는 재원은 결국 군정의 관리 능력에서 나오는 만큼 새는 돈을 막고,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는 게 반듯한 군정”이라고 강조했다.
조주홍 후보는 재정 정상화가 곧 군민에게 돌아가는 변화라면서 “빚을 줄이면 그만큼 군정이 숨을 쉬고, 돌봄과 의료, 교육, 재난 예방 같은 필수 분야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면서 “군민이 체감하는 예산을 지키기 위해, 먼저 빚부터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정치는 재정에서 먼저 드러난다.”면서 “반듯하게 공개하고, 꾸준히 갚고, 그 성과를 군민 삶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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