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5-13 14:27:0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원전 유치는 선택 아닌 생존
영덕 청년들, ‘마지막 골든타임’ 사수 결의
2026년 05월 11일(월) 15:0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덕군의 청년들이 지역 경제를 살릴 마지막 승부수로 ‘신규 원전 유치’를 전면에 내걸고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영덕군 청년연합회(이하 청년연합회)는 지난 5월 6일 오후 2시 영덕군청 일원에서 ‘신규 원전 유치를 염원하는 군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원전 유치를 통한 지역 회복의 절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청년연합회는 과거의 분열은 영덕을 살리지 못했다고 성찰과 화합을 강조하면서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과거 10여 년 전 원전 추진 중단 과정에서 겪었던 지역 내 갈등과 불신을 강하게 비판하고 “당시 의회와 행정의 갈등으로 소중한 기회와 지원금을 놓쳐야 했던 뼈아픈 경험이 있다”며 “과거의 분열은 영덕을 살리지 못했지만, 이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의 취지가 특정 집단의 이익이 아닌 ‘영덕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하겠다는 군민의 집단적 의지 표명’임을 분명히 하면서 지역 회복 패키지’ 보장 및 실질적 예산 확답 요구를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향해 구체적으로 했이었다. 청년연합회는 단순한 보상금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 ▲산업 기반 확충 ▲교육·의료·교통 인프라가 통합된 ‘지역 회복 패키지’를 전폭적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영덕의 젊은 세대가 ‘여기서도 살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추상적인 ‘약속’이 아닌 실질적인 ‘예산’으로 확답을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청년연합회 관계자는 원전은 지역 경제 대전환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원전 유치는 찬반의 논리가 아니라, 지역이 살아남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의 문제”라며 “안전 기준 강화와 주민 보호 대책을 전제로, 이것이 반드시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이 영덕을 살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모든 군민이 하나로 뭉쳐 원전 유치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5대 결의 사항에는 ▲과거 갈등 극복과 화합 ▲지역 미래 최우선 고려 ▲인구 소멸 위기 극복 ▲청년 정주 기반 조성을 위한 원전 유치 완수 등이 담겼다.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지역 내 원전 유치 여론이 다시 한번 결집하면서, 향후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관광택시, 디지털관광주민증 이용..
영덕우체국,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
“우리 복지는 우리 손으로” 영덕 ..
해파랑에너지, 어버이날 맞아 영해면..
경북동부신협(구,영덕신협) 자산 2..
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 주..
꿈과 끼, 땀으로 하나 된 축제의 ..
영덕복지재단, 중장년 남성 ‘식생활..
영덕군, 2026 개별주택가격 공시..

최신뉴스

진통 속의 영덕, "집단 논리"..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  
영덕군, 주민 참여형 산사태 재..  
영덕군, 어르신 눈높이 맞춘 ‘..  
내 아이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신명종 영덕군의원후보 선거사무소..  
원전 유치는 선택 아닌 생존..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 영덕군수..  
경선은 끝났지만 영덕의 시간은 ..  
영덕군,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원황초, 제3회 문화예술 초청공..  
원황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고구..  
영덕복지재단, 중장년 남성 요리..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