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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기버.희망이음,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추석선물 전달
2천4백만원 상당 추석 선물세트 도내 274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2020년 09월 26일(토) 11:07 [i주간영덕]
 
(사)해피기버와 ㈜희망이음은 25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이용 아동들에게 제공해 달라며 2천4백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세트를 경상북도에 기탁했다.

이날 도지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사)해피기버 권태일 이사장, (주)희망이음 황재훈 대표,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 및 이용 아동들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추석선물을 전달해준 (사)해피기버, (주)희망이음은 우리사회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단체.기업으로, (사)해피기버는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미혼모, 장애인,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는 NGO단체이며, (주)희망이음은 사회취약계층에게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자립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선도기업이다.

한편, 경북도내에는 274개 지역아동센터에 7천여명의 이용 아동이 있으며, 도는 경상북도지원단 운영, 환경개선사업, 무료 급식, 굿센스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석명절에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으로 추석석물을 제공한 해피기버 권태일 이사장과 희망이음 황재훈 대표이사님께 감사 드린다”라며, “이 선물이 아동복지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아동복지 담당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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