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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다른 문화와의 만남
창수초, 체험 중심 다문화 이해 교육주간 운영
2019년 05월 17일(금) 14:33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창수초등학교(교장 신영란)는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참여형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의 깊이 있는 이해와 다문화 사회에 적응하고 상호 존중할 수 있는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바탕이 되었다.

창수초는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상호 협력적 교류를 위한 활동을 위하여 ‘영덕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와 협력하여 다문화 이해교육 을 운영하였다. 5월 16일(목)에 실시된 다문화 이해교육은 영덕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일본 강사들이 자국의 자연환경, 생활, 문화를 진로와 연계하여 지도하였으며, 일본의 전통놀이, 전통의상 등을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을 하였다.
2학년 허모 학생은 “우리와 가까운 나라인 일본인과의 만남은 정말이지 두근두근 설레었어요. 처음엔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말을 하는 순간! 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본의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직접 입어보고 일본 문화에 대해 알아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신영란 교장은 “초등학교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다양한 삶이 존중 받을 수 있는 가치관 형성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래서 다문화 이해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체험하면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이 함양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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