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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농가 참여 절실
2018년 03월 29일(목) 13:27 [i주간영덕]
 
농협 영덕군지부(지부장 최기상)는 지난 3월29일 농협 영덕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쌀 과잉생산에 따른 쌀 값 하락 방지를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 대책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지부장, 축협조합장, 농업기술센터친환경과장, 농업단체장, 쌀 전업농, 축산농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영덕군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을 위한 모색과 대책을 강구하였다.

농협영덕군지부장에 따르면 “현재 시중 쌀 값이 18만원정도 유지되는 것도 2017년 잉여벼 37만톤을 시장격리함에 따라 시중 쌀 값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재 전국적으로 비축미 창고의 여석이 부족함에 따라 2018년 쌀 생산에 따른 쌀 값 하락은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정부가 목표로 하는 5만ha 규모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농가들의 논, 콩, 사료용 옥수수 등 타작물 재배 지원정책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이날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대책 간담회 후 영덕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영덕군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군의 경우 136ha를 타작물 재배지원으로 목표하고 있으나, 현재 26%정도인 35ha로 미미한 실적을 보이고 있어 생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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