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4-09-27 오전 10:39:1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포항지방해양항만청과 MOU체결
청소년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동의해

2014년 07월 10일(목) 09:58 [i주간영덕]
 

↑↑ ▲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유홍룡, 이하 해양센터)와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공평식)이 9일 오전 11시 해양센터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제공>
ⓒ i주간영덕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유홍룡,이하 해양센터)는 7월 9일 해양센터 세미나실에서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공평식)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해양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해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양 관련 현장 체험학습 시 연계 협력 △해양 문화 전반의 홍보 강화 △ 기타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제반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를 골자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유홍룡 해양센터 원장은“정부 3.0의 기본가치인 개방·소통·협력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마련하여 해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안전한 청소년 활동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mou의 취지이다”라고 밝히며“해양 전문 기관으로서책무를 다하며 미래 해양 강국의 청사진을 만들어 가는데 양 기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3년 7월 개원한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해양센터는 청소년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자원 개발과 해양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비전을 가지는데 주력하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군, 빅 이벤트 앞두고 바다환경..
영덕군보건소, 하반기 ‘해피맘 튼튼..
경북도의회 「농축산물 가격안정화 방..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추석명절맞이..
영덕군, 2024년 평생교육지도자 ..
비 오는 9월 음악의 향연을 펼치다..
임종식 교육감 영덕고 방문..
영덕경찰서와 함께하는 딥페이크(허위..
영덕 해맞이 조기축구회 추석을 맞..
2024년 9월 학교관리자 회의 개..

최신뉴스

영덕군보건소, 하반기 ‘해피맘 ..  
영덕군, 사천리 ‘19호 자원봉..  
영덕군 지사협, 주민주도 마을복..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 개..  
20만 실향민의 통일 염원, 제..  
청도반시의 달콤함, 코미디의 유..  
영덕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이..  
유관기관 협의체 사업 설명회 개..  
[영해중·고] 생명존중 및 학업..  
영덕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  
영덕군·공공기관, ‘생명나눔’ ..  
고독사 ZERO! 축산면 행복기..  
경상도 버전‘베니스의 상인’영덕..  
영덕군, 빅 이벤트 앞두고 바다..  
경북 무형유산 ‘영덕 월월이청청..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