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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군정질문,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 등
2020년 02월 10일(월) 09:40 [i주간영덕]
 
영덕군의회(의장 김은희)는오는 2월 5일(수) 오전 10시에 제2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7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새해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의 주요안건으로는 군정주요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심의안건으로 2020~2024년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보고(청취)와 생활SOC복합화사업 위탁개발 MOU 체결 동의안을 심의했다.

김은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한 해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임시회인 만큼 군정시책과 현안사업들을 면밀히 살펴서 효율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확산이 되지 않도록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어 6일에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관련사항을 질문했다.
하병두의원은 투자유치를 위한 MOU체결 이전에 조례 등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투자유치심의윈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처리하고 있다고 집행부의 잘못을 질타했다.

또 영덕군을 상대로 민사소송과 행정소송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인허가시 발생하는 문제가 대다수로 공무원들이 무조건 안 된다는 인식을 갖고 안 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어 이런 결과가 발생해 민원인들이 시간과 재산상손해를 보면서 행정소송 등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이를 긍정적으로 되는 쪽으로 검토해 불편이 없도록 대처해 달라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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